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매들의 전쟁 (문단 편집) == 전개 == 리스와 미르가 서로 싸우는 동안 티로시에서는 [[라칼리오 린둔]]을 [[징검돌 군도]]을 재정복할 목적으로 파견했으나 라칼리오는 통수를 치고 자신이 군도를 차지한다. 여기에 132 AC에는 [[브라보스]], [[로라스]], [[펜토스]]의 연맹까지 가세하면서 혼잡해졌다. 133 AC에 라칼리오는 티로시에게 영토 대부분을 잃었으나 가장 큰 섬인 블러드스톤은 여전히 차지했고 리스와 미르는 휴전을 하고 티로시를 공격했다. 이 내전의 발발로 칠왕국의 경제에도 피해를 입었지만 초기에 칠왕국은 용들의 춤으로 인한 피해에서 회복중이었기에 수관 [[타일랜드 라니스터]]는 내전에 같이 참여하자는 자유도시 [[브라보스]], [[로라스]], [[펜토스]]의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언윈 피크]]가 새로운 수관이 되자 라칼리오를 몰아내기 위해 [[알린 벨라리온]] 등을 파견한다. 한편 라칼리오는 [[티로시]]와 [[브라보스]]와 연합해 징검돌 군도를 차지했는데, 알린 벨라리온은 독자적으로 브라보스 함대를 격파했으나 결과적으로 군도를 탈환하는데는 실패했고 외교적으로는 긁어 부스럼을 만든 격이 되었다. 어쨌든 브라보스에서는 배상금을 물어 주는 조건으로 티로시와 동맹을 끊고 징검돌 군도의 영유권을 칠왕국에게 넘겨준다. 라칼리오와 펜토스가 여전히 군도를 차지했으나 결국 도르네가 리스, 티로시와 연합해 쫓아냈고 바실리스크 군도로 도망갔다. 이 전쟁으로 가장 이득을 본 것은 도르네와 티로시였고 가장 피해를 본 것은 미르였다고 한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역사 및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